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국대 패밀리/황희정 (문단 편집) === [[골 때리는 그녀들/방영 목록/시즌 4/챌린지리그|시즌 4 (챌린지리그)]] === 새 멤버 환영식에서 왼발에 깁스를 하고 등장했다. 결국 이 부상으로 [[FC 원더우먼]]과의 개막전에 결장했고, FC 국대 패밀리는 후반전에 [[김설희]]와 [[김가영(기상캐스터)|김가영]]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으며 0:2로 패했다. 이에 [[황희찬|동생]]이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조별리그 당시 부상으로 1차전과 2차전에 뛰지 못했을 때 팀에 빨리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말을 한 것을 언급하며, 그 심정을 알겠다고 밝혔다. [[FC 스트리밍파이터]]와의 2차전에서는 깁스를 풀고 선발 출전했다. 다만 부상이 아직까지 완전히 낫지는 않은 듯. 그리고 0의 균형이 이어지던 전반 5분, 킥인 상황에서 나미해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논스톱 터닝 슛으로 골때녀 데뷔 골이자 선취 골을 신고했다.[* 공교롭게도 [[황희찬|동생]]도 2차전 녹화일 이틀 전인 3월 12일(현지 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복귀전에서 시즌 1호골을 넣었다.] 정작 황희정 본인은 [[일주어터]]나 [[앙예원]] 중 한 명의 자책골로 알고 있었다가, 자신의 득점 기록이 맞다고 하자 경기 후 눈물을 보였다. [[FC 발라드림]]과의 멸망전에서는 [[경서]]의 시즌아웃 부상으로 인해 느리고 엉성해진 발라드림 문전을 특유의 스피드로 찢어 놓으며 데뷔 첫 멀티골을 기록, 국팸을 출전 정지 위기에서 일약 챌린지리그 1위는 물론 슈퍼리그 재승격으로 끌어올리는 히로인이 된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벤투호/2022 FIFA 월드컵 카타르/포르투갈전|포르투갈전]]에서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결정짓는 골을 넣은 [[황희찬|동생]]이 여러 모로 생각나는 부분이다. 더불어 이번 시즌 챌린지리그 최다 득점 팀인 국대 패밀리의 득점 중 무려 3골을 터뜨리며 챌린지리그 득점 단독 1위를 차지하는 등 겹경사를 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